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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아동학대 예방 온라인 캠페인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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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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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이 17일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 근절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해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제공=부천시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17일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의 지명을 받아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 근절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END Violence'문구가 적히 피켓을 들고 온라인 캠페인에 동참했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지난 7월부터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슬로건으로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글로벌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난해 1월부터 아동보호 전담팀을 구성해 지역 경찰서와 아동보호기관과 연계해 아동폭력 신고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 아동보호 기본사업, 피해아동가족치료사업, 아동학대 피해가정을 방문해 심리치료 등을 진행하는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사업을 연중 실시해 아동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시는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시 교류도시인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와 미국 베이커스필드시 자매도시협의회 레지나 프라이어(Regina Pryor) 회장을 추천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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