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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재향군인회 ‘제70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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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0. 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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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동 회장, "우리 향군은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서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금언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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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동 영광군재향군인회장이 18일 보훈회관 5층에서 '제70주년 재향군인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전남 영광군 재향군인회는 18일 보훈회관 5층에서 '제70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안보결의'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엔 강종만 영광군수, 장영진 영광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임영민 의원, 강두원 영광군 사회복지과장, 심기동 영광군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내빈소개 △개회 △국민의례 △향군의 다짐 낭독 △유공자 포상 △기념사(심기동 재향군인회장) △축사(강종만 영광군수) △안보결의 다짐 △오찬·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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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동 영광군재향군인회장과 향군회원들이 18일 보훈회관 5층에서 열린 '제70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안보결의'를 다짐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향군활동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에서 박준화 부회장이 영광군수 표창패, 이방선·이공자 이사가 광주·전남재향군인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심기동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향군은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로서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금언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우리 향군이 국가와 지역사회 속에서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이 향군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향군조직에 있어서도 자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70주년 재향군인의날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6.25전쟁의 포화속에서도 목숨 걸고 조국의 자유와 평화와 지켜내온 호국보훈단체로서, 지역발전과 호국정신을 발휘해 국가를 수호하고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저와 1000여 명의 공직자는 군민에게 봉사하는 위민행정을 펼쳐 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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