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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지역 건설업계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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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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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시장, 간담회 열고 건의사항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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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7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오산시협의회 임원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건설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 이권재 시장은 지난 17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오산시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 지역경세 활성화와 지역 건설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청취와 건의사항 수렴 등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권재 시장과 김종택 오산시협의회장 등 임원진 5명은 최근 인건비와 자재비 비용의 급격한 상승과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활성화 방안과 지역 내 공사 수주 제공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종택 오산시협의장은 "지역 건설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수의계약 등에 참여할 기회를 늘려줄 것"을 건의하면서 "오산시가 아파트 건설 현장 등 대형 건설 현장에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권재 시장은 "전문건설업의 지역 내 높은 공사 수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필요성"을 강조하며 "오산시협의회가 지역 내 건설 수주를 높여 건설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에 다양하게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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