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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기술지원 자문단은 공항계획부터 건설과 운영까지 분야별(항공정책, 공항설계, 건축·토목, 공항운영, ICT 등) 학계, 항공·공항산업 관련 15년 이상 경험을 갖춘 최고 수준 전문가 14인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자문단은 공사 내부 전문인력과 함께 폴란드 신공항 건설과 운영사업, 인도네시아 롬복공항 PPP사업, 쿠웨이트공항 제2터미널 위탁운영사업, 필리핀 마닐라신공항 운영파트너사 선정 등 현재 공사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해외사업의 입찰단계부터 수주 후 건설 및 운영단계에 걸쳐 기술자문을 담당한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해외사업 기술지원 자문단 출범을 바탕으로 학계, 산업계 등 외부 전문가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공사 내부 전문역량을 향상시켜 해외사업 수주과 수행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