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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경찰서, 교차로 정체 주범 ‘꼬리물기 방지’ 옐로우 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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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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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경찰서는 교차로 내 교통혼잡 주범인 '꼬리물기' 차량을 막기 위해 옐로우 존을 시범 운영한다. /제공=원미경찰서.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19일 교차로 내 교통혼잡 주범인 '꼬리물기' 차량을 막기 위해 경기남부 도경찰청 최초로 중동IC에 옐로우 존(Yellow Zone)을 설치해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옐로우 존 설치지점인 중동IC는 출·퇴근 시간 차량 상습정체로 수년째 교통 혼잡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상시에도 시민들 불만이 높고 주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옐로우 존은 교차로내 꼬리물기 방지를 위해 백색으로 도색된 정차금지지대를 눈에 잘 띄는 황색으로 변경 도색한 지대로 차량 운전자들의 시인성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행 도로교통법상 전방 차량 신호기가 비록 녹색이라 하더라도 운전자는 교차로 내 정체가 예상되는 경우 진입해서는 안되며 위반시 승용차 기준 범칙금 4만원 또는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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