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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내촌어린이공원’ 새단장... 어린이-주민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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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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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노후화된 내천어린이공원을 아동친화적인 놀이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2002년 내촌 고가교·경인고속도로변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내촌어린이공원'이 부족한 놀이시설과 노후화돤 휴게시설 등으로 활용도가 낮고 주민들도 정비 요구를 지속함에 따라 지난 7월 5억 6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아동친화적 놀이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새롭게 정비된 공원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너른 광장 조성과 마운딩이 연결되는 선형 놀이공간 위에 회전놀이대, 출렁다리, 거미줄오르기, 트렘폴린, 슬라이드 등 모든 연령대 어린이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 시설물을 도입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특성을 고려해 230m 순환산책로를 따라 전통정자, 휴게데크 등 다양한 쉼터를 만들고 배드민턴 등 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구장과 야외체력단련시설을 정비했다.

또한 병해충목, 피압목 등 수목 제거를 통해 기존 식생 환경 개선과 함께 소나무, 칠엽수 등 수목 하층부 보식(이팝나무 8주, 히어리 외 12종 1920주, 꽃무릇 외 5종 3190본)을 통해 다채로운 사계절 식생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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