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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구내식당 휴무제는 기존에 시행하고 있던 경북도의 매주 수요일에 추가로 시행하는 것으로 경북교육청,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경북개발공사가 참여한다.
도에서는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4일부터 매월 두 번째 금요일에 구내식당 휴무에 들어갔고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매월 첫 번째에서 세 번째까지 목요일에 3분의 1씩 외부 식당을 이용하며 경북개발공사는 다음달 8일부터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에 휴무제를 실시한다.
한편 소상공인진흥공단 상권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도청신도시 상가는 전 분기 대비 9개소가 증가해 1101개로 음식점, 커피숍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월 평균 매출액은 1200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정기 휴무제가 직원들에게는 다소 불편함이나 경제적인 부담이 될 수 있으나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