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75년 전통 불가리아 바르나 국립 발레단 첫 내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0010009934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0. 21. 06: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월 서울·대구·안동 등 8개 도시 투어
ㅇ
75년 전통의 불가리아 바르나 국립 발레단이 처음 내한 공연을 연다.

바르나 국립 발레단은 12월 6∼8일 서울 마포아트센터를 시작으로 대구(9∼11일), 거제(12∼13일), 순천(16∼17일), 안동(18일), 구미(20일), 익산(22∼23일), 목포(24∼25일)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전발레 3대 걸작으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와 겨울 발레 공연의 대표 레퍼토리인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바르나 국립 발레단은 불가리아 항구도시 바르나에서 1947년 만들어졌다. 바르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발레 대회이자 4대 발레 콩쿠르인 바르나 국제 발레 콩쿠르가 열리는 도시기도 하다. 전 세계 무용수들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이 대회에서 박세은, 김기민 등 국내 발레 스타들이 금상을 차지했다.

이 발레단은 1964년 바르나 발레 콩쿠르 창설에 기여한 안무가 갈리나 요르다노프와 스테판 요르다노프가 1960년부터 1985년까지 25년간 이끌었다. 현재 예술감독 스베틀라나 톤쉐바가 2014년부터 이끌고 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