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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대교 확장공사는 협소한 2차선 교량과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길이 1.06㎞, 폭 11.2~21m)하는 공사로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미군기지 주변 도로망 확충을 목적으로 지난 2019년 5월 착공한 사업비 337억원(국방부 국비 270억, 시비 67억)이 투입됐다.
기념식은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한미군기지이전 사업단 안영호 단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역여건을 고려해 교량 구조물 설계부터 교각의 굴착 범위 최소화로 하천환경을 보전하고, 미군이 보유한 M1A1 아브라함 탱크(약 80톤)가 신속한 전술기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확보와 자전거 교량과 연결로를 추가 설치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강변 자전거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내리문화공원, 오성누리광장 등 인근 여가시설과 직접 연결해 시민들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정장선 시장은 "팽성대교 확장으로 지역 간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화합과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교량확장 사업비를 지원해 준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단과 무재해 공사현장을 이끈 공사관계자와 교량확장 공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