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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나무아래’, 서울옥션 경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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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0. 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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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의 '나무아래'./제공=서울옥션
서울옥션이 오는 25일 강남센터에서 여는 경매에 박수근의 1961년작 '나무아래' 등 78점, 70억원 상당의 미술품이 출품된다.

이번 경매에서는 남관의 100호 사이즈 작품 'Fete Orientale'(동양의 제)과 권옥연의 'Esprit de Bois(목정, 木精)' 등 근대 작가들의 작품을 집중 소개한다.

고미술품으로는 왕실에서 어린 공주나 옹주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마 '덩'과 청전 이상범의 1950년대 작품 '고원추색' 등이 출품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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