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관 및 야외광장 일대에서 '2022년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농업의 매력, 농업의 혁신, 농업의 비전 등 4개 전시관으로 구성됐고, 농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농업의 모든 것으로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키워드 중심으로 농업문화관, 기후환경관, 쌀 체험관, 농업농촌 트렌드관, 에그테크관, 청년창업관 등 국민들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주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5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쌀의 영양학적,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고 빵, 과자, 맥주 등 쌀의 다양한 변신은 물론 즉석에서 우리 쌀가루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시식, 시음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환의 시대는 농업에서 시작' 주제로 '세·바·농(세상을 바꾸는 농업) 콘퍼런스', 우주시대 미래농업과 관련한 특별 강연, 청소년을 위한 아그리코딩, 우리 농산물로 조형물을 전시하는 아그리아트쇼, 학교 수업과 연계한 박람회 도슨트 투어 아그리스쿨, 도심 속 승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야외공간에서는 경기도 양평 문호리를 중심으로 농부와 예술가가 협업해 운영하는 리버마켓, 로컬푸드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경기도 농부들이 운영하는 경기로컬푸드 직매장도 열린다.
농협몰 모바일 앱과 네이버 쇼핑 라이브 '농협몰' 채널에서 '대한민국 햅쌀 판매 기획전'도 27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전국 팔도를 대표하는 햅쌀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세트를 농업박람회 한정 상품으로 기획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