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형준 시장,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위한 구·군 협치 당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4010011697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10. 24. 15: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getImage
박형준 부산시장/제공=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16개 구·군 단체장과 '민선 8기 시·구·군 소통·혁신 2차 회의'를 열고, 도시 인프라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시는 24일 오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16개 구·군 단체장이 '민선 8기 시-구·군 소통·혁신 2차 회의'를 열고, 도시인프라 분야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2일 민선 8기 시장과 구·군 단체장의 첫 만남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회의로, 구·군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첫 회의 때 공동 선언한 '부산시-구·군 소통·혁신 선언'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늘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하여 시 소속 실·국장과 민선 8기 부산시 모든 구청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차 회의 결과 보고 청취 △도시인프라 분야에 대한 중장기 혁신과제 발표 △안건에 대한 토론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발표 안건은 실질적인 소통과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부산의 도시 인프라 분야로 미리 정하였다. 세부적인 안건은 민선 8기 시장 공약인 △15분 도시 부산 조성 추진방향과 과제 △시청 1층 로비에 개소한 '들락날락'과 같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추진 활성화 △미래 신성장 동력의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모빌리티 혁신 추진방향과 과제' 등이며, 중장기 주요 혁신 안건은 △2030년 도시관리계획의 재정비 △부산 수변관리 기본계획 △부산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등이다.

박 시장은 회의 전반에 걸쳐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정책을 상시 공유하고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시-구?군 간의 협치 체계 강화를 당부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구·군과의 수평적 소통채널을 갖추고 동반자적 입장에서 수시로 대화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이 회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갈 부산의 핵심 과제가 하나도 빠짐없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구·군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3차 회의는 문화, 관광, 지산학 협력, 글로벌 인재양성 등 소프트 파워 분야를 주제로 올해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