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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펄 벅과 문화 다양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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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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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벅기념관
경기 부천문화재단은 10월 27일 부천시립박물관 어울림 강당에서 '펄 벅과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학교 △미국 펄벅인터내셔널(PSBI) △중국 전지앙시 펄벅연구회 소속 연구자 등이 참여하는 '펄벅국제학술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작가회의 우형숙 명예회장이 맡아 진행하며 발표와 토론 각각 20분, 10분씩 진행된다. 발표는 △성신여자대학교 정혜연 영문학과 교수 △미국 국방어학원 강 리아오(Kang Liao) 조교수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학교 재이 콜(Jay Cole) 총장 선임고문 △ 중국 총스여자중학교 링 칭 미술교습연구단장 △지앙쑤)대학교 장 시아오양 도서관부관장 등 참여한다.

각 발표 뒤 △서울신학대학교 이희용 교양학부 교수 △중앙대학교 추재욱 영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최종고 법학과 명예교수 △부천시박물관 윤영미 운영위원 △한국펄벅재단 권택명 상임이사가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참여 희망 시민은 토론회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온라인으로 접속하면 된다. 상세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박물관 누리집과 부천펄벅기념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19년 합의한 한·미·중 펄벅국제학술심포지엄 공동순회 개최협정에 따라 지난해 개최국인 미국에 이어 한국 부천펄벅기념관이 개최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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