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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장년 1인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고립 예방 플랫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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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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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24일 중장년 1인 가구 등 위기가구 고립 예방 위한 '오색빛 복지등대'업무협약과 플랫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권재 시장(가운데)이 업무협약 체결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와 오산종합복지관은 지난 24일 궐동 원룸 밀집 지역 중장년 1인 가구 등 위기가구 고립 예방 위한 "오색빛 복지등대"업무협약과 플랫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산시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 관계망 형성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대상자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오색빛 복지등대'플랫폼 설치 상점 7개소는 플랫폼을 전달받았다.

시에 따르면 현재'오색빛 복지등대'플랫폼 설치 상점 15개소는 복지 고민을 적을 수 있는 사연 접수함을 상점 입구에 비치해 누구나 언제든지 복지 고민 신청서를 제출하면 즉시 접수와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고독사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앞으로 오색빛 복지등대 플랫폼 설치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 인적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장년 1인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과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색빛 복지등대는 주민 생활 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민·관 네트워크 추진단 구성 △민·관 복지거점 마련 등대 플랫폼 설치 △오색빛 주민 만남 워크숍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제공해 중장년 1인 가구에 큰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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