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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댄스 지원 위해 예술활동증명 운영지침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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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0. 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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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전경07
문화체육관광부 전경./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트리트 댄스를 독립된 분야로 인정하고자 심사 기준 등을 규정한 '예술활동증명 운영지침'을 올해 안에 개정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지난달 임기를 시작한 예술활동 증명 심의위원회를 구성할 때 스트리트 댄스와 방송 댄스 분야 전문가 4인도 새롭게 위촉했다. 이에 따라 스트리트 댄스 분야 예술활동증명 발급 신청 건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심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예술활동증명을 받은 예술인은 창작준비금,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의 각종 복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트리트 댄스는 대중문화를 기반으로 한 팝핑, 비보잉, 왁킹, 프리스타일힙합춤, 하우스, 크럼프 등의 춤을 일컫는다. K-팝 인기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브레이크 댄스'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스트리트 댄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도 커지고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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