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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과 안성경찰서는 국과수에 의뢰한 숨진 작업자에 대한 부검결과 추락으로 발생한 다발성 손상에 의한 사망이라는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경찰은 오는 27일 국과수와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성 저온물류창고 신축공사 봉괴 사고는 지난 21일 오후 1시께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5명이 10여m 아래로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쳐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