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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자유 수호 합동위령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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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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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25일 수청동 현충탑에서 제 42회 자유 수호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권재 시장(맨 앞)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제공=오산시.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는 지난 25일 수청동 현충탑에서 이권재 시장, 성길용 시의장, 시의원 등을 비롯해 기관, 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넋을 기리는 제42회 자유 수호 합동위령제를 진행했다.

위령제는 변영일 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장 추념사, 이권재산시장 추도사, 학생대표 조시, 유가족과 각 단체·기관장 헌화와 분향 순서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추도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자유수호 희생자 영령들을 추모하고 명복을 빌며 오랜 세월 깊은 아픔을 가슴에 안고 고통을 견뎌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현재까지 공산주의에 희생된 분들 추모와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전국 65개 지역에서 매월 10월을 전후로 위령제를 거행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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