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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문화예술인, 문화산업 관계자들이 '문화를 통한 회복, 다시 도약하는 한-아세안인'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한상일 예술감독은 기조연설자로 나서 아세안 전통악기 연주자들과 교류하며 느껴온 연대감, 코로나 상황 속에 새롭게 시도한 비대면 음원과 영상 콘텐츠 제작사례 등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아세안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연대를 통한 상생과 회복, 예술과 산업의 융합을 통한 기회 확장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27일에는 '제10차 아세안+3(한·중·일) 문화장관회의'와 '제5차 한-아세안 문화장관회의'가 비대면으로 열린다.
의장인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수안사반 빅나켓 장관 주재로 문체부 윤성천 문화예술정책실장과 중국 문화여유부 리 췬 부부장, 일본 문부과학성 나가오카 게이코 대신, 아세안 대표단이 함께 코로나 이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