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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BIM AWARDS 2022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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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0. 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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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시설 생애주기 통합관리체계 구축 성과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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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BIM AWARDS 2022'에서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openBIM 기반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 디지털트윈./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국내 최대규모 BIM 공모전인 'BIM AWARDS 2022'에서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건축 분야 설계·물량·자재·가격·시공·유지관리·운영 등 모든 과정의 3D 시각화·자동화를 통해 최적의 설계로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기술이다.

이번 대상 수상은 공사의 △ISO19650 기반 공항정보표준 개발 △공항시설 통합 디지털 트윈 구축 △openBIM 지원 공동정보관리환경 수립 등을 총망라한 'openBIM 기반 공항시설 생애주기 통합관리체계'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공사는 세계 최고 수준 스마트 공항운영을 위해 2020년부터 BIM을 활용한 공항시설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윤형중 사장은 "대상 수상을 계기로 openBIM 기반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미래 스마트공항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추후 건설될 울릉공항 등 신공항 건설에도 적극 도입,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BIM AWARDS'는 2009년부터 BIM 기술 활용·확산을 장려하고자 개최되고 있으며 (사)빌딩스마트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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