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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대전고총동창회와 대전고등학교는 지난 26일 대전고 다목적실에서 '2022년 알대일 장학금'과 '운동부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경수 재경총동창회장과 임재준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수도권 거주 동문이 모은 결연장학금 1억7000만원과 운동부 후원금 2000만원을 윤장순 교장과 김의수 야구부 감독에게 전달했다.
재경대전고총동창회는 2003년 졸업 동문이 재학생을 직접 후원하는 일대일 결연장학금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누적 32억 원을 모아 재학생들의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했다.
김경수 재경총동창회장은 "지난 20년 동안 이어온 재경총동창회의 일대일 결연장학지원 사업은 총 2730개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자랑스러운 전통"이라며 "학업에 매진해 국가와전 세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선배들의 바람이고 여러분들이 진정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윤장순 대전고 교장은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사랑은 우리 학생들의 꿈을 더 크게 만들고, 쾌적한 환경에서 미래 사회를 책임지고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는데 큰 힘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