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전 예방 ‘전국 가금농장 일제 검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31010015847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10. 31. 12: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7-06-14-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전 예방을 위해 전국 가금농장에 대한 일제 검사가 실시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3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축 및 방역취약사항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전국 가금농장 대상 일제 정밀검사와 방역 취약농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올해 10월부터 가금농장 및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확인되는 등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중수본은 전국 가금 사육농장에 대한 일제 검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전파 가능성 사전 차단에 나섰다.

이와 관련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오리 및 종계 농장과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산란계·메추리·토종닭 농장 등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일제검사를 11월 9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방역 위반실적이 있는 농장 등 방역이 취약한 농장을 대상으로 검역본부와 지자체 역학조사관으로 편성·구성된 점검팀을 운영하고, 역학조사 수준의 정밀한 점검을 통해 농장의 방역 미흡 사항을 철저히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일제 정밀검사와 취약 농장 방역 점검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국 가금 사육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농장 단위의 철저한 차단방역에 나설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