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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일반시민 대상 생존율 높이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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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1. 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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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11월 교육은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재난상황 대비, 일반시민으로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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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네킹을 이용해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11월 일반인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부천시에 따르면 11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 교육은 당초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사고와 같은 재난 상황 대비 위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목격자가 빠르고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어 일반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11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내용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중요성 등 이론교육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교육 수강 희망자는 시 공공서비스 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한 날짜에 사전 예약해야 하며 교육은 참가비 없이 무료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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