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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날’ 유공자 포상…김기원 대표 보관문화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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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1. 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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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문화훈장 받는 김기원 스포츠미디어 대표./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제57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잡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보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문체부 장관 표창 11명 등 총 14명이다.

보관문화훈장은 김기원 스포츠미디어 대표가 받는다. 김 대표는 1997년 스포츠 전문잡지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월간 '배드민턴'을 비롯해 스쿼시, 야구, 테니스 등의 스포츠 전문 월간지를 발행하며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대통령 표창은 월간 '문학바탕'을 창간한 곽혜란 ㈜미디어바탕 대표, 국무총리 표창은 월간 '전기'와 '전원주택라이프'를 발행한 노영선 전우문화사 대표가 받는다.

농업, 문화예술, 체육,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잡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11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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