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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이태원 사고 사망자 시청에 합동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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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11. 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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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화) 오전 8시부터 5일(토) 밤 24시까지 24시간 운영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설치
백경현 구리시장이 1일 시청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애도를 표현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지난달 29일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 사망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시청 1층 상황실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동분향소는 1일부터 오는 5일 밤 12시까지 (24시간 운영)한다.

시민들의 조문을 돕기 위해 공무원들을 배치하여 분향과 헌화를 안내하는 등 질서 있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날 간부 공무원들과 합동분향소를 조문한 후 "믿기 어려운 안타까운 사고로 사망하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시는 이태원 사고 사망자 수습을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시민이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국가 애도 기간 중 조기(弔旗)를 게양하고 축제 등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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