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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소규모 스포츠 활성화 위한 풋살장 확충, 대학생·사회초년생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과 부담 완화 위한 지원 등 9개 신규·보완 정책을 건의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청년 제안에 대한 답변과 함께 현재 시 재정상황, 우선순위 등을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면서 청년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 시장은 "오산 실정과 청년들 요구에 맞게 정책을 재정비할 것이며 여러분의 의견을 더욱 자주 들을 수 있도록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협의체 정책기획분과 관계자는 "시장님이 앞으로도 소통 기회를 열어주신다고 하니 기대가 되며 오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는 청년의 이야기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 종료 후 논의한 의견에 대해 각 부서 검토의견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며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피드백을 약속했다.
청년협의체는 올해 3월 위촉해 1년간 활동을 수행하며 내년도 협의체 신규위원은 내년 1~2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청년의 시정참여와 청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구성됐으며 정책홍보, 오산청년뉴스레터 발행, 청년 교류기회 마련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에서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