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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년간 어린이집 운영 내용을 바탕으로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선정기준 등 총 5개 영역의 세부 선정기준 적용 후 총점 80점 이상과 영역별 최소 점수 이상인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이번 재선정과 신규 선정을 통해 시 전체 어린이집 535개소 중 약 36%인 194개소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1월 '미리 준비하는 열린어린이집 설명회'를 개최해 어린이집의 참여를 독려했다. 신청 시 문서 작성과 서류 작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출 문서 제로화를 추진했다. 또 100% 방문을 통해 점검했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공공형, 0세아전용, 야간연장 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시 심사 가점 부여, 교재·교구비 및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편 '열린어린이집'이란 보건복지부가 아동 학대의 근절과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정책사업이다. 부모가 원하는 경우 자녀의 활동 모습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방하고 부모가 어린이집 운영과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