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5대 분야 61개 사업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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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2일 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임준 시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1개의 공약사업의 로드맵과 예산투자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의 주요 공약사업은 △공공학습앱 '공부의명수'운영 △청소년 자기계발연수비 지원 △청년 창업활성화를 위한 창업기업지원 10억 조성 △관광문화예술인 한 달 살기 프로젝트 △초등학생 문화페이 지원 △지역자원 연계 치유산업 육성 △시민에게 돌려주는 철길숲 조성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요금 도입 △교통취약지역 이동 편의 증진 행복택시 도입 등이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단' 위촉식도 함께 가졌다.
이번에 구성된 공약이행 평가단은 지난 9월 공모를 거쳐 선발된 19명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공약이행 관리'를 위해 새롭게 구성됐다.
공약이행 평가단은 임기 2년 동안 4개 분과(행정·교육, 경제, 문화관광, 안전복지)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률 점검 및 변경사항 검토, 아이디어 제안 등을 수행하게 된다.
강임준 시장은 "시민들의 생활 전반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로드맵과 계획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주길 바란다"며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부서간 소통 및 협업은 물론, 시민과의 다양한 소통으로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