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 전임 군수 화해 | 0 | | 조유행 전임 군수(왼쪽 세번째)와 윤상기 후임 군수(오른쪽 네번째)가 지난 1일 만나 군민을 상대로 사과 표명과 고향 하동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제공=하동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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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임 경남 하동군수가 지역 발전을 위해 갈등을 풀고 다시 손잡았다.
하동군수를 차례로 지낸 조유행 씨와 윤상기 씨는 지난 1일 만나 갈사산단 문제로 빚어졌던 이견을 해소하고 하동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날 만남은 "후배로서의 도리를 다하고 싶다"는 윤 전 군수의 제안을 조 전 군수가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이들은 "하승철 현 군수가 이 사안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맡기겠다"며 "그동안 군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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