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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합창 음악계 거장과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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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1. 0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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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해오름극장서 '바흐 B단조 미사'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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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은 오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191회 정기연주회 '바흐 B단조 미사'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 합창지휘과 교수이자 미국 합창 음악계의 거장으로 알려진 닥터 얼 리버스가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서예리,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홍민섭, 바리톤 김승동과 함께 바흐의 합창곡 'B단조 미사'를 연주한다.

'B단조 미사'는 바흐가 25년에 걸쳐 1749년 완성한 대작이다. 바로크 음악의 대표적인 양식을 집대성했다.

이어 18일에는 국내 신진 합창 지휘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신진지휘자 초청연주회'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선보인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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