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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오산대, 한류스타 발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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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1. 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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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오산대서 오디션... 가수 연기자 댄서 모델 차세대 인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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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와 오산대학교가 11월 19일 공동으로 VOCAL·DANCE GLOBAL AUDITION을 오산대 지성 1관 3층 멀티퍼포먼스룸에서 개최한다.

시와 오산대가 주최하고 오산대 보컬&KPOP 콘텐츠과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은 지자체와 교육기관, 유명 엔터테인먼트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가수와 연기자, 댄서(K-POP/스트릿댄스), 비쥬얼, 모델 등 세분화된 선발 분야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를 오산에서 직접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오디션은 대한민국 청소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한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접수(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를 통해 연합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

국내·외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형 기획사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사 온·오프라인 오디션이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 'MBC방과 후 설렘 시즌2 보이그룹 오디션'과 'HYBExGEFFEN 글로벌 걸그룹오디션'에 자동참여하게 된다.

노래, 댄스, 연기, 모델 분야는 자기소개를 포함해 2분 미만 자유형식으로 진행되고 비쥬얼과 모델 부분은 자기소개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엔터테인먼트사에 선발된 인원은 나중에 전속 혹은 연습생 계약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기회가 제공된다.

이권재 시장은 "우리 오산시에서 차세대 한류스타 인재 육성을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배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QR코드를 통한 사전접수 참가자에게는 소녀시대 태연, 온유, 카이, 문별 등을 직접 발굴한 이솔림 대표의 SL STUDIO 댄스수업 무료쿠폰이 증정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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