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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집행부 신공항 추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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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11. 0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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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신속한 추진 당부
신공항이전지원 특별위원회 사진
경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가 집행부로부터 집행부로부터 신공항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에 제2차 회의를 개최해 통합신공항추진단으로부터 당면현안과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8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제336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개최 된 이번 회의는 통합신공항추진단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올해 8월에 발의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과 대구시의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수립' 완료에 따른 경북도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으며 특별법 제정에 관련해서는 집행부에서 국회의 상황을 상시 체크하면서 경북도민의 신공항 건설에 대한 열망을 정치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는 통합신공항의 신속한 추진과 개항에 발맞추어 연관 산업과 교통·관광 인프라 등이 완벽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10월에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2024년 6월까지이다.

이우청 경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통합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만의 사업이 아니라 국가적인 사업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유사시 인천공항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세계적인 공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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