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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경찰청장·용산구청장 집무실 등 55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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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11. 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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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찰청장·서울청장·용산서장 집무실 3곳
용산구, 구청장·부구청장·CCTV관제센터 등 19곳
소방,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등 7곳
서울교통공사, 본부 및 이태원역 등 3곳
현판 걸린 이태원 사고 특수본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을 수사하는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연합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가 8일 오전 10시부터 경찰청장·서울청장·용산서장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특수본에 따르면, 수사관 84명을 투입했으며 경찰청장실의 경우, 국회 일정 등을 고려해 오전 9시에 먼저 집행했다고 밝혔다. 소방과 서울교통공사 등도 포함해 총 4개 기관 총 55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다.

경찰청의 경찰청장실 등 3개소와 서울경찰청의 청장실, 정보·경비부장실, 112상황실장실 등 16개소, 용산경찰서의 경찰서장실과 정보·경비과장실 등 7개소가 압수수색 대상이다.

용산구청은 구청장실과 부구청장실, 행정지원국·문화환경부 소속 각 사무실,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등 19개소다. 소방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용산소방서 등 7개소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공사 본부와 이태원역 등 3개소이다.

특수본은 주요 압수대상 물건은 △주요 피의자 및 참고인의 휴대전화 △핼러윈데이 관련 문서 △ PC 전자정보 △CCTV 영상파일 등이라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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