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심덕섭 고창군수 “농산물 제값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8010004352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1. 08. 15: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8일 농업현안 의견수렴을 위한 농업인단체 간담회서
clip20221108144233
심덕섭 고창군수(왼쪽 여섯번째)가 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농업인단체 대표단과 간담회를 마친 후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가 8일 농업인단체 대표단과 간담회서 지역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농업인단체 대표들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농업과 농촌의 현실이 녹록치 않다"며 "영농자재비·비료·면세유 등의 인상에 따른 추가 지원과 쌀값 폭락에 대한 생산비 보전이 필요한 만큼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심 군수는 농업인단체 대표들의 의견에 충분한 공감을 표하며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약속했다.

군은 농기계 면세유나 비료 인상분을 지원해 농작물 생산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내년에도 비료가격안정 지원사업,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전략작물 직불금, 원예작물 지원사업 보조비율 상향지원 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심 군수는 "다른 분야보다 농업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해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예산과 법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