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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역 국회의원 4명, 내년도 예산 확보·현안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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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1. 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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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조용익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부천 4개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조용익 시장을 비롯해 설훈, 김상희, 김경협, 서영석 국회의원과 시 간부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부천시는 이날 △경인고속도로 부천시 전 구간 지하화 △지하철 7호선 부천 구간 운영 중재 협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선정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 등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내년 3월 이후 운영이 불투명한 7호선 부천 구간이 소송 종결 시까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토록 중앙부처 중재 협조를 요청했다.

이 외에도 △원미어울마당 입주기관 및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이전대책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역곡3주민지원센터 및 괴안119안전센터 복합개발 △작동 군부대 문화재생 사업과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 등 당면한 지역 현안 25건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조용익 시장은 "경제위기 등의 상황에서 가장 먼저 피해를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민생을 더욱 촘촘히 챙기겠다"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역화폐(부천페이)를 비롯한 민생예산 관련 국·도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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