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이 본가인 잉글랜드 축구 프리미어리그 황희찬 선수가 지난 7일 (사)부천희망재단을 통해 5000만원을 기탁했다. 황 선수는 2020년 5000만원, 2021년 6000만원에 이어 이번 5000만원까지 총 1억 6000만원을 후원해 애향심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고 있다. 황희찬 선수를 대신해 부친 황원경씨가 5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 조용익 시장, 아버지 황원경씨. /제공=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