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감염병관리자문위원회는 위원장(손임성 부시장)을 비롯해 부천시보건소장, 의약단체 임직원, 종합병원 감염전문가 등 전문위원 12명을 중심으로 시에서 추진중인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자문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는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회의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유행 '트윈데믹' 대응방안 △소아·산모 확진자에 대한 의료대응 체계 강화 방안 등 두 가지 안건에 대해 위원들의 심도있는 의견들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동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중증진행을 감소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역수단으로 관내 의료기관에 접종 권고사항 안내 및 접종 참여 독려를 위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유행 대비를 위해 시와 의료기관·의약단체·교육청 등 모든 유관기관이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자문했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해 신속하고 안전한 지역보건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10일 보건소·소방서·의약단체·종합병원으로 구성된 지역보건의료협의체 회의를 진행했으며 오는 14일에는 감염취약시설 고위험군에 대한 방역관리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감염취약시설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원장인 손임성 부시장은 "감염병관리자문위원회 위원들 자문의견을 바탕으로 코로나19 7차 재유행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 재유행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