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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5일부터 겨울철 도로제설 종합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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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1. 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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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설제 3,000톤,살포기 59개 확보와 함께 고갯길 등 결빙취약구간에 자동염수분사장치 6대 추가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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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15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도로제설작업을 위한 겨울철 도로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사진은 상동제설창고에 확보한 친환경제설제 3000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도로제설작업에 중점을 둔 겨울철 도로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천시는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친환경 제설제 3000여 톤 확보 △친환경 제설제 살포기 59대 확보, 염수분사장치 246대 등 제설장비 점검 및 수리 완료 △제설함 900여 개 설치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제설 공조협조체계 구축 등 선제적 제설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특히 시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1.6억원을 확보해 고갯길, 지하차도 등 결빙 취약구간 6곳에 자동 제설·제빙 시스템을 추가 구축했다.

또 제설차량 49대에 설치된 GPS위성 기반 도로제설차량 운행관리시스템 확대 등 선진화된 제설 시스템 운용으로 효율적 제설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없는 '수도권 제1의 겨울철 안전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설함 내 비치된 친환경 제설제를 이용해 '내 집 앞, 내 상가 앞 눈치우기'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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