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내년부터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지원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3010006739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2. 11. 13. 11: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년 지역아동센터 지원 대폭 강화
평택시,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적극적으로 지원
평택시청
경기 평택시는 그 동안 열악한 근무여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 등 소규모 아동시설에 대해 내년부터 예산을 대폭 증액 지원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중 열악했던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급식비를 제외한 예산 50억원에서 22% 증액한 6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 시설의 운영과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프로그램비도 올해 대비 50% 증액한 8억원으로 대폭 인상해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현장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인건비 예산을 금년대비 27% 증액한 32억원을 지원한다. 지금까지는 최저임금의 인건비를 수령했으나 내년부터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적용한 호봉제를 실시해 현실화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평택시는 유엔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다"며 "이에 더욱 더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 시설에 많은 예산 투입을 계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호봉제 실시는 아동시설 전체에 대해 실시하며 운영비에 동일하게 증액할 예정이며 평택시의 아동복지시설은 현재 지역아동센터(37곳), 다함께돌봄센터(6곳), 아동양육시설(3곳),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쉼터(3곳), 아동보호전문기관(1곳) 총 50곳이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