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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회복지시설 중 열악했던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급식비를 제외한 예산 50억원에서 22% 증액한 6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 시설의 운영과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프로그램비도 올해 대비 50% 증액한 8억원으로 대폭 인상해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현장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인건비 예산을 금년대비 27% 증액한 32억원을 지원한다. 지금까지는 최저임금의 인건비를 수령했으나 내년부터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적용한 호봉제를 실시해 현실화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평택시는 유엔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다"며 "이에 더욱 더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 시설에 많은 예산 투입을 계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호봉제 실시는 아동시설 전체에 대해 실시하며 운영비에 동일하게 증액할 예정이며 평택시의 아동복지시설은 현재 지역아동센터(37곳), 다함께돌봄센터(6곳), 아동양육시설(3곳),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쉼터(3곳), 아동보호전문기관(1곳) 총 50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