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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올해 공공비축미곡 시장격리곡 6만3074포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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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14. 16:17

경산시- 경산시, 2022년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매입1
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 세번째)이 경산시 2022년 공공비축미곡 및시장격리곡매입현장을 찾았다./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가 14일 용성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지역 내 농협창고를 이용해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과 시장격리곡 2523톤을 매입한다.

경산시의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40kg 기준 6만3074포(2523톤)로 쌀값 하락에 따른 정부 시책에 따라 시장격리 곡을 추가 매입하고, 추가매입량은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동시에 진행한다.

포장 단 량은 소형포대(40kg)와 대형 포대(800kg)로 구분해 매입하며, 매입품종은 일품 벼와 삼광 벼로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2018년부터 품종검정제도가 시행되면서 농가가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출하 품종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되어 출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매입가격은 수매 당일 중간정산금으로 포대당(40kg) 3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에 확정해 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쌀값 하락과 영농자재비 상승 등 어려운 영농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벼 생산에 최선을 다해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수확의 결실을 본 농업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공공비축미곡 등 매입추진에 최선을 다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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