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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에는 김포공항에서 활주로가 파손되는 비상상황을 가정해 활주로 긴급 복구 등 훈련을 실시하는데 이어 오는 22일에는 김해공항에서 민·군·관·경 약 19개 기관 230여명이 참여해 항공기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해 항공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 최근 발생한 괴산 지진 발생 상황을 고려해 지진·화재 대피 절차 점검·훈련 병행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진행한다.
윤형중 사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같이 진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항 기능을 최단 시간에 복구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