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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8~23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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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1. 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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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가정한 토론,현장훈련 등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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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2018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는 모습./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오는 18~23일 도당동 DB하이텍㈜ 등에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훈련은 22일부터 23일까지 '사업장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가정한 토론·현장훈련으로 진행한다.

22일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따른 상황판단 회의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한 관계기관의 임무와 역할,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형식의 훈련으로 실시한다.

특히 23일 실시하는 현장훈련에서는 DB하이텍㈜에서 유해화학물질 운반 중 대량 누출 상황을 설정해 경기도·부천시·부천소방서와 합동으로 20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훈련 기간 중 소풍터미널과 현대백화점에서는 다중이용시설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중앙공원에서는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병행·실시하여 훈련의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훈련을 현실성 있게 진행해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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