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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노동복지회관 방문 직원과 ‘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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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1. 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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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이 15일 부천시노동복지회관을 방문,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 조용익 시장이 지난 15일 민선시장 최초로 부천시노동복지회관을 방문, 노동자와 지역 주민에게 문화와 복지, 교육과 취업 등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회관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위탁기관 대표인 (사)일과사람 조병순 이사장 안내로 헬스장과 행복한작은도서관, 주민 정보화 교육장 등의 시설을 돌아보며 운영상황 하나하나를 직접 확인하고, 회관 2층에서 운영되고 있는 '오정동지역아동센터' 수업을 참관하면서 아동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등 프로그램 이용자들과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순 관장은 "1991년 회관 개관 이래 시장님의 직접 방문은 물론 시설 라운딩과 직원들과 대화도 처음"이라며 "오늘 방문이 직원들은 물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께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와 여성, 다문화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힘쓰는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노동복지회관은 지난 1991년 개관 이래 노동자 권익보호와 복지사업, 교육과 취업 지원, 주민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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