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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안도걸 전 기재부 차관에게 ‘명예 군민증’ 수여...영광군민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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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1. 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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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현안사업 국고 건의 협조, 공직자의 국가재정에 대한 이해와 업무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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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오른쪽)가 1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안도걸 전(前) 기획재정부 차관을 '영광군 명예군민 제3호'로 선정해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16일 영광군에 따르면 안 전 차관은 2020년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재임시 군 현안사업 국고 건의에 대한 사업계획서 검토·보완, 정부 중점 정책 방향 등 국고확보 전략 설명을 적극 도왔다.

또 2018년 1월, 2022년 9월 2차례 영광군을 방문해 수많은 예산 관련 실무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고확보 방안과 국가재정에 관한 특강을 실시해 공직자의 국가 재정에 대한 이해와 업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어촌뉴딜사업, e-모빌리티 정책사업, 상수도 현대화사업, 정수장 시설개량사업 등 영광군 발전을 위한 국고 예산 확보에도 기여햇다.

군 명예군민에게는 군민에 준하는 혜택 부여, 각종 행사·축제 시 명예군민 초청, 군정홍보지 등 주요간행물 송부, 각종 교육 추진 시 전문자격을 갖춘 명예군민 초청강사 활용 등 명예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안 전 차관은 "명예군민 제3호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명예군민으로서 영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종만 군수는 "영광군 발전을 위한 국고 예산 확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광군과 맺은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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