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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지스타 2022’ 관련 행사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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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11. 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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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지스타 2022' 관련 행사기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제공=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지스타 2022' 관련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총 20여만명 이상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최측인 한국게임산업협회에는 구역별 최대인원을 실내 1㎡당 2명으로 산정해 인원이 초과되는 경우 입장을 통제할 계획이다.

경찰은 행사 기간 중 하루 기준 관할 해운대경찰서에 경찰관기동대 1개 중대, 교통 의경중대를 지원하여 인파가 밀집되는 곳에 집중배치하여 인파혼잡 및 교통소통 관리, 해운대경찰서 각 기능 및 관광경찰대가 진출하여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행사장인 벡스코 CCTV관제실에서 경찰관이 인파운집 상황 등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즉시 대응하고, 행사 종료 시 인근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에 경찰관을 전환 배치하여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 한다. 특히, 이동식 방송시스템 '혼잡관리차량(2대)'을 운용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인파쏠림 등 문제점을 신속히 해소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추후 불꽃축제와 같은 대규모 다중운집 행사에도 활용방안 검토 중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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