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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시장은 "인접 두 도시가 도로교통이 원활해야 교통량 분산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불편 없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지방도 310호선 발산~수면구간 확장' '지방도 314호선 정남산업단지 진입도로 벌음교차로 구간 임시개통'에 공감했다
'지방도 310호선 발산~수면 구간 확장'은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와 경계인 화성시 정남면 발산리에서 수면리까지 총연장 약 4.1km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 및 개량해 상시 정체 구간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작년 경기도에서 도로 건설 계획을 수립해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가장산업단지와 시 경계를 함께하고 있는 지방도 310호선 오산시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로 인해 이용자들의 많은 불편을 호소하는 구간으로 통과 교통량이 많아 인근 화성시 구간 도로 확장이 절실하다.
또한 현재 공사 중인 '지방도314호선 정남산업단지 진입도로'는 국지도 82호선과 시 벌음동에서 교차하는 도로로 일부 구간 보상이 늦어져 완공이 지연되고 있다. 통행 불편이 계속되는 상습정체 구간으로 공사완료 구간이 임시 개통되면 정남산업단지 이용 차량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교통량 분산으로 인해 벌음교차로 지·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정남일반산업단지 출·퇴근 교통문제'도 논의해 산업단지 경유 마을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통근버스 운영지원 사업 화성시 참여'에 대해서도 계속 협의키로 했다.
한편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취임 후 원희룡 국토부장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인근 지자체 국회의원 등과 만나 도로 교통망 확충 및 개선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