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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에서 개막한 RSM 클래식 대회장에서 올해 콘페리투어 신인상 수상자로 김성현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콘페리투어 신인상은 2018년부터 시상됐다. 초대 수상자는 임성재(24)다.
김성현은 올해 콘페리투어 22개 대회에 출전했다. 준우승 2회 등을 기록하며 상금 28만7569 달러(약 3억8000만원)를 획득했다. 2022-2023시즌 PGA 투어로 승격했다. 지난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공동 4위가 최고 기록이다.
김성현은 "2022년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PGA 투어 진출도 생각보다 빨리하게 돼 기쁘고, PGA 투어에서도 신인상과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현은 RSM 클래식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치고 국내에서 2023년을 준비한 뒤 1월 소니오픈부터 PGA 투어 일정을 재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