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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마음에 온 마음 안심버스는 지역주민 정신건강 위기 발생 예방과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 복귀지원을 위해 아파트, 공공기관, 대학교 등 시 곳곳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정신 건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을 실시했고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에게는 두뇌 치유 훈련, 1대1 상담 등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 운영 참여 시민은"최근 안타까운 뉴스와 영상을 계속 접하다 보니 우울한 마음이 들었는데 상담 후 마음이 진정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동네에 자주 찾아와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권재 시장은 "마음에 온 버스(마음안심버스)를 통해 각종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시민들의 심리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리지원이 필요한 곳에 즉각 달려가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