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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차세대 여성 CEO 육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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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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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2022 여성 최고경영자과정 동문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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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은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노보텔 엠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2022 여성 최고경영자과정 동문의 밤'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여경협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8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노보텔 엠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2022 여성 최고경영자과정 동문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 최고경영자과정(AMP)은 연간 6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여경협의 대표적인 인력양성 지원사업으로 올해에는 655명이 수강해 548명이 수료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여성기업 생애주기'라는 주제로 '창업기·성장기·성숙기·조직혁신 재도약기' 총 4개 과정·32개 강좌로 진행됐으며 창업기 젊은 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이 신청해 교육을 수료했다.

이날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용진 피아니스트가 '연주가 있는 클래식 인문학 쉼표의 행진곡'이라는 주제로 즉석에서 클래식 피아노 연주를 곁들인 특강을 진행했다.

'비즈니스 메이킹' 시간에는 5명의 여성 CEO가 자신의 기업과 제품을 홍보하는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소유에프앤비는 육류 단백질의 대체재로서 식물유래 고단백 식품 브랜드인 템페(Tempeh)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라인을 홍보했다. 웨이브코스매틱인터내셔널은 '향 제품의 원스톱 시스템'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향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조향 전문기업들과 협력했고 최근 리움미술관 시그니처 향을 조향한 이성민 수석조향사와 함께하고 있다.

이날 여경협 임원들은 젊은 여성 CEO의 멘토를 자처하며 테이블마다 배석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인구절벽, 노령화 시대에 경제 견인의 주역인 여성경제인 육성은 국가적 과제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모든 역량과 자원을 동원해 차세대 여성 CEO 육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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