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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호신용품 제조업체,항공보안 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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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11. 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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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17일 국내 5개 호신용품 제조업체 대표들과 항공보안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호신용품 제조업체 초청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에서 5번째)이 호신용품 제조업체 대표들과 상호협력을 다짐하고 있다./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서울 본사에서 5개 국내 호신용품 제조업체 대표들과 항공보안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호신용품 제조업체 초청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항공기 탑승 시 보안검색 과정에서 자주 적발되는 전자충격기, 호신용 스프레이, 가스총 등 호신용품 기내 반입기준에 대한 업체 이해도를 높이고 항공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공사는 보안검색 절차와 장비를 소개하며 항공보안 중요성을 강조했고 제조업체는 향후 호신용품 판매 시 항공기 탑승에 대한 고객 안내를 약속했다.

간담회 후 제조업체 대표들은 김포공항 보안검색장을 방문해 검색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보안검색요원이 호신용품 판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자사 제품 제조원리와 특징을 설명했다.

윤형중 사장은 "공항운영자와 호신용품 제조사가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항공보안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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