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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덕소 삼패IC~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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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11. 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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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오른쪽 앞줄)/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와부읍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덕소재정비촉진지구와 삼패IC 사이를 연결해 개선하고자 도로 신설과 연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와부읍은 덕소재정비촉진지구 내 아파트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차량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9년 7월 개통된 삼패IC와 덕소 내부로 통행하는 기존 도로는 폭이 4m도 되지 않는 샛길이라 덕소2구역 철거 시 공사 차량의 양방향 교행이 어려워 교통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또 기존에 개설된 왕복 6차선 도로는 먼 거리로 돌아서 이동해야 하는 지역으로 시는 교통 문제가 발생하기 전 '덕소 삼패IC ~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현재 '덕소 삼패IC~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와의 협의가 완료됐다.

지난 17일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로를 개설함에 따라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와부 생활권 접근에도 커다란 변화와 편익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용역비 예산 확보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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